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
게시물ID : animation_207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터프남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09 22:39:17
안녕하세요 그냥 이런얘기어떨까싶어 끄적여봅니다


태초에 창조신이 있었다


인간과 세계를 창조한뒤


인간은 늘어났고 진보했다


고민끝에 신은 두아들 빛과 어둠을 창조하였고


그들에게 각각의 신의권능을 주었다


빛은 무한에 가까운 창조의 힘을


어둠은 무한에 가까운 소멸의 힘을 주었다


빛은 태초에 천국을 창조하고 그곳에서 선한 영혼을 들이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였다


어둠은 지옥을 창조하고 악한영혼을 들이고 영원이 불타는 불구덩이속에서


몸의 고통이 영원하게 하기위해 소멸되지 않게하였다


여기까진 세상은 평화로웠다


하지만 창조신은 지배에 지겨워지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후계자를 정하려하였다


어느날 창조신은 두아들을 불러 말하기를


아들들아 인간세계에 내려가거라 도착하거든


빛 너는 지금부터 세상을 악으로부터 지키고 선으로 덮거라


어둠 너는 지금부터 세상을 더럽히고 악으로 물들이거라


후에 세계를 누가더 빛또는 어둠으로 물들이냐에 따라 


내 후계자를 정하겠다


그렇게 2014년 하고도 2개월 9일이 흐른뒤에였다.


"흐음........ 세상이 너무 악하다 악해.... 빛 이놈은 형이란놈이 너무 착해서 탈이구만


저리 정도를 걷는데 어찌 이기겠어 ㅉㅉ...


반면에 막내 어둠이는 인간세상 온갖 치사한 수란 수는 다써서 세상을 악으로


물들였구만 그래 에휴...."




중2병틱한거 죄송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ㅎㅎ 이따가 더쓸꺼에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