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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게시물ID : panic_7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OL
추천 : 7
조회수 : 19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9/23 10:42:12
어느.....중학생 이야기입니다. 그아이는 피아노가 너무갔고싶어서.... 부모님한테 조르기를 밥먹듯이했습니다. 그러다못한 부모님이 중고 피아노를 사주셨습니다. 그아이는 중고이든 새거이든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아이는 밤낮가리지않고 열심히 쳤습니다. 그런지 한달후에 그아이는 손가락이 너무아프다는것이었습니다. 엄마는 너무열심히 쳐서그런거라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는 치면칠수록 더더욱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이상한느낌이든 엄마는 점쟁이를 찾아갔습니다. 점쟁이는 그아이가 손가락이 아플때 한번 사진을 찍어오라고했습니다. 할수없이 집으로 돌아온엄마는 아이가 또 손가락이 아프다고 해서 얼른 사진을찍어놨습니다. 그다음날 사진을뽑아 점쟁이한테 갔다주었는데 점쟁이는 "그 피아노 불태워 버리십시오" 이말뿐이었다. 사진을 보여달라니까 그냥 말을 무시했다. 그래서 피아노를 판 사람에게 와서 그피아노에대해 들었습니다. 그피아노는 자신의 딸이 하던거였다고. 하지만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꼴등을한 그아이는 피아노를 망치로쳤다고 했다. 두번째 경연대회에서 꼴등을하자 그아이는 자살을하였다. 뭔가 이상한낌새를 눈치챈엄마는 점쟁이를 찾아가 사진을 보여달라고했다. 엄마는 반쯤 쓰러진상태였다. 그 사진속에는 피아노위에서 검은 그림자가 아이의 손을 웃으며 치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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