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거면 다끝입니다. 뭐.. 스마트폰만잇음다되는데 왜 다른게 필요하냐라는 분잇는데... 알죠? 데이터요금? 하루만원 이만원주고 정액같은거 걸기에 솔직히 돈아깝다고 생각해요 로밍만하면됫지.. 가서 폰만할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것들잇으면 스릴이없어요 스릴이 ㅋㅋㅋ
일단 가고싶은곳이 잇으면 주위에 현지분들에게 당당히가서 말하세요 익스큐즈미 ㅋㅋㅋ 그럼 절보겟죠? 그담에 원하는곳을 말하세요 꼭 말로하는건 아닙니다. 발음그런게 걸려서 못알아듣는사람 많아요. 그러니 지도같은걸 보여주고 그곳 지명을 말해보십시요. 100%웃으면서 알려줍니다. 근데 라이트레프트 어쩌구 뭐라합니다. 이거 이해하면 당신은 영어초보자아니에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를하겟죠. 일단 방향찍어준곳으로 가고 이해한정도만 간다음 또물어봐요. 그럼됩니다. 그럼 끝!.
가게에서 물건이나 약을 사야합니다.이땐 참난감해요. 왠지모를쪽.... 근데 사긴해야겟죠. 또 점원에게 당당히 갑니다. 저같은경우 감기가 걸려서 약필요햇거든요. 암튼 가서 다시한번 익스큐즈미합니다. 그럼 저의 얼굴을 보면 그사람도 외국인이구나 할꺼에요. 그럼 일단 기침을해요. 콜록콜록. 그럼 점원도 아. 영어못하는구나 하고 집중하고 저의 행동을 관찰할꺼에요. 그리고 코와 목 그리고 이마를 만지는 행동을하면 알아서줘요. 약봉지 그림보면 다나오죠 이게 감기약인지 아닌지. 그리고 약복용법도 물어봐요. "원데이 투캡슐 쓰리세트?" 아... 부끄럽네요.. 근데 이고 다이해합니다. 못할꺼같죠? 다이해해요.
이번에 모닝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외국에서 모닝콜이라고하면 못알아듣는거 아시죠? 전 몰랏어요 이게 영어니까 알겟지햇죠. 근데 이거 이해못해요. 가서 "웨이크업 콜" 이라고 말하세요 아 우리의 필수단어 "익스큐즈미"부터해야겟죠? ㅋㅋ 전 숫자영어그딴거 생각하는게참 길어요.. 수첩에 적어서 말하세요. 전 아침 8시라면 08:00이런식으로 적어요. 그럼 다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