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다가 단종된다는 소리에
냉큼 재고 있는 곳에서 최저가에 사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그거슨 비극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배송 와서 지워진 발키리 위에 몇 번 두드려 발라봐도 존조녜
그냥 손등에 그어봐도 조녜
단독 풀립해도 오직 존예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오열을 하였다고 합니다
무릎을 꿇었습니다
시크핑크 찾다가
발견한 와인어쩌고도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방사능이고 나발이고 개미지옥쉬먀ㅠㅠㅠㅠㅠㅠㅠ
아래의 사진은
지워진 발키리 위에 올린 시크핑크가 좋아서
카메라를 켰지만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사진입니다
시
크
핑
크
넘나 예뿐 것 ㅠㅠㅠㅠㅠㅠㅠ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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