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팟으로 이계를 돌고싶었지만 그냥 후딱하자는 마음에 공팟을 갔습니다
얼디랑 검마 염제와 파티가 되었습니다.
얼디가 시작부터 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일단 꿈성.. 죽어도 자기는 안찔립니다. 염제님은 7재분신진권이시고, 검마님은 12데오플, 저는 11리버였습니다.
자신이 찔리면 딜이안되는것마냥 혼자서만 잡더군요.. 몹몰이도 안합니다. 아, 자기만 잡으려고 끌고서 구석으로 가버립니다. 파티원들반대로요
란개는 뭐 그닥 그럴것도없으니 넘어갑니다.
고블에왔습니다. 3번방에서 온갖 ex기며 2각기술로 저희파티원들의 스킬을 죄다 캔슬시킵니다.
보방입니다. 역시 여전히 혼자다하려고합니다. 구석으로 끌고가더니 온갅 경직기로 골고를 내리게 합니다.
쩔할꺼면 쩔팟을 만들던가...
파사할꺼면협동을해야지 혼자 다하려고하네요
얼디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박힌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푸념이구요
오유님들은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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