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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6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망초Ω
추천 : 4
조회수 : 187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0/07/26 15:11:55
제 버릇은...
기분이 좋거나 왠지 애교...부리고 싶을때
(...제 나름 애교예욧!!)
남친을 깨무는 겁니다 =_ =;
귀, 코, 손가락, 어깨...
자주; 많이 깨물어요;
근데...남친이 싫어하는 거 같진 않은데
좀 아파하긴 하는거 같아요;
살성이 약해서 그런가..
그래서 깨물고 나서 아프다고 그러길래
침바르면 나아=ㅠ= 이러면서
무의식 중에 핥았는데;
분위기가...묘...해지더군요....;
무는건 너무 좋아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ㅅ;
이거 나쁜 버릇일까요?
살짝 물어야지 하면서두
저도 모르게 조절이 안될때가 있어요..
걍 참으라 그럴까요?
아님..ㅠㅠ 이 버릇을 고쳐야 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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