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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0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자는겨울★
추천 : 1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0 10:36:29
울집 냥이 루비 배에 배방구하면 앞발로는 내 얼굴 끌어당기는데
뒷발로는 파바박 밀쳐내고있음 (발톱 안잘라주면 짱 아파여ㅠㅠ)
뭔.. 내게 가까이 다가오지 마라, 내게서 멀어지지도 마라하는 것 같음
요망한 귀염둥이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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