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주전 허리통증으로 진료를 하였는데 이상이 없다하여 집으로갔으나 더 심해진 통증으로 다시 방문해서 사진촬영결과 요추와허리압박골절?을 확인하고 입원치료를 받고있었습니다
절대안정을 취하라는지시와 함께 3주를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링거를 맞는 도중 링거액이 계속 흘러 확인해본 결과 링거줄에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혈관이 세균으로 감염되어 현재 주사바늘을 찌르는데마다 시퍼렇게 멍이들고 일반 간호사들은 주사바늘을 찌를 엄두도 못내는 상태입니다
이런  병원측 과실에 대한 항의를 하지않고 비밀로한채 치료만 제대로 된다면 넘어가겠다라는 생각을ㅈ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진중 원장의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요 며칠간 머리가아파 주사를 맞지않으면 잠을 못자는 상태이기에 이를 말했으나 원장은 화를 내며 그것(세균감염)때문 아니라며 혹시 무슨 목적을 갖고 이런 이야기를하냐며 환자이자 피해자인 우리를 모욕하는듯 했습니다 도둑이 제발저리는 것 같이요...
이에 대해서 원장에게 직접 면담 요청을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과장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담에서 조차 무슨 나쁜 의도를 갖고 이런일을 벌이는 사람을대하는듯하게 면담 하는 상태입니다 저희가 이상황에서 할수있는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