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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이주.. 첫회식자리에서 술마시고 뻗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760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릴땐착했음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06 05:55:31
삼개월을 열심히공부하고 면접들을봐 합격을 받아 열심히 다니고있었습니다
사수님이 절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신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글쎄요.. 마음에 들지않을까봐 주시는술을 다받아마셨는데
화장실에서 더럽다는 시선들을 받으며 토악질을 하는걸로 필름이 끊겼습니다
그와중에 대표자님께 왜 나를 뽑았냐고 물어보고 울기도했는데요.. 사원수가 7명인데
제입장에선 긴장이 덜되는 같이 들어온 알바친구한테 더 편안해서 같이  잘지냈는데요
그게 마음에 안드셨다는걸 겨우알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녀에게 더 친절하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별 대수롭지않게 여겨서 넘겼는데 오늘 모든분들이 이름을 기억못하시는걸보고 우연인가 싶었는데 
아...기절했는데 눈떠보니 집이네요
솔직히 걱정은 안되는데
으... 사실 집에 데려다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어서요
그런말도 어색해서...
전 월욜날 어째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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