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체 운동 해야하는데 이미 하체는 이틀 쉰 상태.
그런데 아직 허벅지가 알이 배겨서 걸어다닐때에도 통증이 심하네요.
아직 기구만 깔짝대는 초보인지라
이런때 운동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잘 몰라서 조언을 좀 구합니다.
1. 알배긴 부위는 피해서 하체운동을 한다.
2. 중량을 낮춰서 해당부위 운동을 살살 해준다.
3. 충분히 쉬었으니 동일한 중량으로 이 악물고 한계극복에 도전한다.
이중에 어떻게 하는게 근육 발달에 최선의 선택이 될까요? ;;;;
참고로 무릎 등 관절은 현재 통증 없고
영양상태 준수하고 고기 등 단백질 섭취 무난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