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던 날..
둘이는 대강 한 달 차이로 저희집에 왔습니다.
둘째인 화랑이가 한 달 누나라고 조금 더 크네요. ^^
다 크고 난 후..
화랑인 여자애라 조금 작고 환쉑인 남자애라 조금 크니까
덩치 차이가 약간 나지요. ^^
한 화면에 화랑이는 몸이 다 잡히고 환쉑인 반밖에 안 잡히는 건 각도 때문에 ^^
그 외에 좋아하는 사진들
맨날 눈팅만 하다 간만에 글을 올리려니 소심한 저는 심장이 콩닥콩닥하네요
며칠 전에 처음으로 올린 글도 엄청 심사숙고하며 올린 글이에요(그렇게 안 보이시겠지만...)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비록 최근에는 찍은 사진이 거의 없지만 십 년 넘게 같이 살면서 쌓여온 자료가 많으니
시간 나는대로 가끔 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