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5.1지진오고 놀라 집에서 나오니
동네사람다 나오네요...
뉴스도 안올라오고
첨 십분인가요 전화 카톡 휴대폰 인터넷 먹통...ㅜㅜ
한참후 문자 거진 20분정도 있다 온듯
그리고 거의 10번가까이 여진
한동안 진동없어
다시 집에 들어오니...이번에는 더 큰 지진...
5.8이라네요...
그후 아무것도 없습니다.
뭐 어떻게 하라 위험하니 나와있어라
학교 운동장을 가라..
이쉐이들 그냥 아무런 대책이 없나요...
답답해서 제가 시청에 전화하니깐
자기도 그냥 당직자인데...안전처에
보고햇다 오다 온게 없다
그냥 자기 개인의견인데 선생님 나와계세요
ㅜㅜ
역시 대한민국은 자기앞가림은 자기가 스스로 해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