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에프론, 빌리 밥 숀튼, 폴 지아마티, 마샤 게이 하든, 재키 위버, 제임스 뱃지 데일까지!
영화 좋아한다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어봤을 명배우들!
그런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오다니 완전 기대감 퍽ㅋ발ㅋ!!!!!
일단
첫 번째로 가장 좋아하는 훈남 잭 에프론!!!
1987년 생인 잭 에프론은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로
소녀들의 대통령 등극!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패션스타일 거기다 노래까지 완벽 ㅠㅠ
너무 잘생긴 얼굴에 연기력이 과소평가 받는
안타까운 배우 중 하나였는데 최근 들어
<페이퍼보이><앳 애니 프라이스><리버럴 아츠><더 럭키 원> 등
작품성 있는 작품을 선택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
<더 파크랜드>에서는 무려 의사로 등장
넘 머싯쪙>.<
두 번째로 두구두구두구
빌리 밥 숀튼!!
한때 안젤리나 졸리의 남자로 더 유명했던
능력자!!!
오랫동안 기나긴 무명시절을 거쳐
본인이 직접 각본,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 <슬링 블레이드>(1996)를 찍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각본상 수상이라는 대이변을!!!
그 후<장화신은 고양이><이글아이><러브액츄얼리><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등
대중성과 작품성 높은 영화를 종횡무진하면 대활약!
이번 영화에서는 중년 간지에다가 수트간지까지
철철 흘릴 예정이라니 완전 기대 중!
다음은 폴 지아마티!
시카고 비평가, 뉴욕 비평가, 미국 배우 조합상, 골든글로브, 에미상까지
화려한 수상 경력으로 연기력 甲 인증!
<노예 12년><코스모폴리스><행오버><일루셔니스트><레이디 인 더 워터>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에다가
무려 예일대 영문학석사라능!!!
뇌와 외모마저도 매력적인 폴 지아마티♥.
<더 파크랜드>에 이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악당역할로 캐스팅되어
영화의 무게감을 실어줄 예정!
다음으로
마샤 게이 하든!
1959년 생인 마샤 게이 하든은 <밀러스 크로싱>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폴락>에서 화가 잭슨 폴락의 부인으로 열연을 펼쳐
2001년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이후 <미스틱리버>에서 팀 로빈슨의 부인으로
또 한번 오스카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모나리자 스마일><위핏><P.S.온리유> 내년 개봉작 <그레이의50가지 그림자>까지!
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미스트>의 미친 아줌마 ㅜ!!
이번에 <더 파크랜드>에선
잭 에프론과 이렇게 ㅋ.ㅋ
| 부러워요 언니ㅠㅠ 다음으로 재키 위버!!  호주를 대표하는 배우로 <애니멀 킹덤><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LA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전미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조연여배우상 수상! 최근엔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 <스토커>에도 출연해 우리나라 관객들한테도 얼굴 도장 쾅! <더 파크랜드>에서는 감독이 가장 먼저 캐스팅 제의를 할 정도로 엄청난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 마지막으로 제임스 뱃지 데일!  1978년 생 훈내 나는 외모에 작품마다 완벽 변신! <디파티드><음모자><아이언맨3><셰임><월드워Z><론레인저>에다가 드라마<24 시즌3><레스큐 미 시즌1><퍼시픽><루비콘>까지 주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영화를 위해서라면 삭발투혼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배우! 이 엄청난 배우들이 다 뭉친 영화는 바로바로바로 3월 20일 개봉 예정인
<더 파크랜드>!!!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룬 영화라는데 소재부터가 완전 끌림 이런 음모론 가득한 영화 넘흐 조아 ㅋㅋㅋ 개봉하자마자 바로 극장으로 ㄱㄱ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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