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 지반이 약해서 방폐장이 건설 조건도 않되는데 공사 중단 재개를 반복해서 건설한걸러 알고 있습니다. 지반이 약해 지진등의 피해시 내부의 물질이 지하수를 통해 바다로. ( 폐기장과 바다와의 거리기 멀지않다 들었음) 흐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에 관한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네여. 예전 한창 반핵 얘기 나올때 팟케에서 들은 얘기들인데 짓지 말아야 할 것에 지었다고 지진등의 피해와서 문재 생기면 감당하기 힘들다 했는데. 현실이 되지않기를.... 유언비어라고 잡아갈라. 출처는 이슈털어주는 남자, 전국구 등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