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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 놀라는 일본의 음료수, 음식물 기준치 2000베크렐
게시물ID : fukushima_2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똘똘이
추천 : 13
조회수 : 229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3/10 17:19:08

번역상 약간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원문의 URL http://kingo999.web.fc2.com/kizyun.html 



세계도 놀라는 일본의 음료수, 음식물 기준치 2000베크렐



1.jpg



2012년 4월 1일부터 새로운 기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방사성 요오드의 잠정기준치의 지표]

갑상선(등가) 선량 50mSv/년을 기준으로 식수 · 우유 · 유제품 및 채소류 (근채류, 고구마 류를 제외)의 3개의 식품카테고리에 대한 지표입니다.

기준치는 체르노빌처럼 한번의 사고로 오염된 식품을 나중에 계속 섭취한 경우의 값입니다.

반감기에 따라 오염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전제로, 지속적인 방사성 물질의 배출이 있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는 현재에도 4기의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의 배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배출량은 폭발시보다 줄어들고는 있지만, 이대로 계속 섭취해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방사성 세슘의 잠정기준치의 지표]

지표치(목표값)을 실효선량 5mSv/년으로 잠정기준치를 설정합니다 .


EU에서는 4월 12일 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에는 일본의 잠정규제치에 따라 기준치를 인하했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유아식품 100, 유제품 300, 기타식품 2000

<방사성 세슘>은 유아용 식품 200, 유제품 200, 기타식품 500 이되고 있습니다.


EU와 코덱스의 수입식품의 기준치입니다.

수입식품의 기준치는 국내의 식품은 오염 되지않은 것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식품에 대한 수입의 비율은 10분의 1이므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비율도 10분의 1이라는 것으로, 기준치 10배가 되어 있습니다.

참고 : 국가의 잠정 기준치는 정말로 높은 것일까? 를 생각해 봤다 (음식편)


음식기준치의 "벨라루스(어린이)"는 이유식 등 "아이가 그대로 섭취하는 식품"의 기준치입니다.

참고 : 체르노빌 원전사고 : 무엇이 일어난 것인가 (교토대학, 이마나카 테츠지 교수)




2.jpg

2012년 4월부터 새로운 기준으로 바뀌었지만, 일정한 범위로 경과조치 기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참조) http://www.pref.miyazaki.lg.jp/contents/org/fukushi/eisei/safety_food/page00199.html#midashi31



3.jpg
제40회 환경방사능 조사연구성과 논문초록집(PDF) 발췌



농수성이 작성한 세계 여러나라와 지역들이 일본의 음식을 규제처리 하고 있는 목록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와 지역들의 규제조치 목록(세계가 거부하는 일본식품)


PDF파일은 이쪽에서 (인쇄 할때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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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 2ch 대응 사이트  http://www.japwar.com



http://japwar.com/bbs/board.php?bo_table=03&wr_id=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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