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딸 좀 팔아볼려구요.....ㅋㅋㅋ
친구들이 딸팔면 베오베 간다던데 안팔고 뭐하냐고 자꾸 성화를 부려서.....ㅋㅋ
울딸 오유에서 베오베 두번갔는데....세번째 도전합니다~
28주(임신7개월) 1kg남짓으로 태어나 ~ 병원다니고 힘든시절에 베오베 보내주셔서 댓글로 용기주신분들중에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그 아이가 다음달 교정돌(예정일로부터돌,생후돌은지났어요^^*)을 한달앞두고 이렇게 컸답니다.
9.5kg의 건강한 사내를 닮은 숙녀랍니다.
태어날때 몸무게의 9배를 넘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