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울산시 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이 취소돼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의 한 고교 3학년생이 야자를 강요한 학교 측 대응을 고발하기 위해 올린 게시글. 페이스북 캡쳐 |
“해당 학교 책임자와 교사들을 중징계 해야 한다”며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반복되는 안전불감증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게시글. 트위터 캡쳐 |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13033040604&RIGHT_REPLY=R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