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보니까 원래 편의점은 최저시급도 안준다면서; 자기는 4300원을 주겠다네요
제가 할말을 잃어서 아..............................................하니까 암말도 안하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여보세여 하니까 네네 이러길래
그...럼...제..가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께요 하려던 찰나에) 네~네~네~ 하면서 전화 빨리 끊는 어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내 어이가 없어서 4300원해도 오는 사람 있으니까 하는거겠죠?
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4300원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