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일년전 쯤
엘지 대리점 이라면서 가족들을 몽땅
엘지 기계와 통신사로 바꾸게하셧어요

전에도 어머니가 다단계같은거 하시다가 (암웨이?)

살짝 피해를 보셧던 터라 이번에도 제가
인터넷에 쳐보니 믿을만한 건 아니라 

비추라고 말씀드렷는데도 굳이 하셧는데
결국 옵지프로를 100만원이.넘게 할부금 내고
잇거든요...

자세한건 못들엇는데 어머니 밑에 사람들 
끌어모으면 얼마 받는다고 막 그러던데 
믿을만 한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