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AJ - 가끔 고집을 피우기도 하지만 다른 애들이 난장판 피우고 있을때 정리하는 역할이 많이 보임
퇄라가 없을때는 리더의 모습도 자주 보여주며 MANE6 중 가장 맏언니 같음
2위. 래리티- 된장녀 기질이 다분하지만 관용의 원소답게 잘 참아넘기는 모습이 자주 보임
특히 스위티 벨이 친 사고에 대해 굉장히 관대함....
3위. 퇄라 - 계획만 좀 덜 세우고 책만 좀 덜 읽으면 1위로 갈 가능성이 충분함
4위. 샤이 - 소심한 성격만 고치면 MANE6 누구보다 좋은 성격일 듯 하지만 너무 소심함.....
5위. 핑키 - 파티동물
6위. 대시 - 더 말할 필요 없이 개차반의 진수....
의리의 원소면서 의리따위는 밥말아 먹은 모습이 자주 보이며
주로 샤이 등골 빨아먹는 모습이 엄청나게 자주 목격됨
특히 시즌4 10화부터 12화까지 보여준 모습은 최애캐고 뭐고 한대 때려주고 싶었음.....
(그래... 디스코드 앞에 놓고 도망친것은 그렇다 쳐도.... 핑키한테 그러면 안되지!!!)
근데.....
난 대시 성격이랑 내 성격이랑 비슷해서 좋아하는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