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정리하려니 장난아니게 어렵더군요..
구석기부터 문명발생까지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움직임이니
그 부분은 이전에 작성한 경제사 정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data&no=755989&page=1&keyfield=subject&keyword=한민&search_table_name=&

정리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서양중심으로 정리하게 되더군요
그게 이해하기도 더 좋고..
동아시아 역사는 당연히 아실테니 생략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이전 작성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47673&page=1&keyfield=subject&keyword=한민&search_table_name=&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 아메리카 지역은
다소 고립적인 환경에서 독자적인 문명을 만들었지만
세계사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여 생략하겠습니다..
다 넣을라면 장난아니게 되서...

그래서 서양중심으로 하여 
아랍지역과 북부아프리카, 유럽, 지중해 중심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최대한 단순화하기 위해 굵직한 사건위주로만 정리했습니다.
빠진게 많겠지요..
정리하면서 책은 참 많이 읽었네요.. 공부가 되는듯..
책보면서 느낀거는 역시 서양은 지중해 중심 해상무역으로
일찍부터 상업이 발전할수밖에 없었구나라고 느낌
같이 보시고 틀리부분 바로잡아주세요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를 거쳐
→ 강중심으로 4대문명 발생(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문명은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오리엔트 문명으로 묶어서 표현하기도 함)
→ 메소포타미아: 수메르문명 발생(기원전 2500, 점토문명), 구바빌로니아 문명 발생

(참고)유대교
수메르문명 중 한 유목민 일족이 양치기유목생활을 함(유대인)
 → 이집트제국의 정복활동으로 이집트에 끌려간뒤 노예로 전락함
 → 신(야훼 또는 여호와, 전쟁의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모세가 동족을 이끌고 탈출함
 → 모세에 의해 탈출을 도운 야훼를 유일신(하나님)으로 섬김(구약성서, 유대교 탄생)
 → 팔레스타인지역의 예루살렘에 왕국을 세움(이스라엘)
    - 팔레스타인(펠리시테인들의 땅이란 의미)
      선주민들을 밀어내고 헤브라이인(이방인, 강건너에서 온사람들이란 뜻-유대인)들이
      이스라엘(선택받은 민족이란 뜻)을 건국함)

철기를 사용하는 서아시아의 히타이트 민족이 남하하여 침입함
→ 구 바빌로니아 멸망 → 히타이트 왕국건설
→ 히타이트 왕국은 이집트문명과의 전쟁으로 쇠약해져, 에게해의 이민족
   '바다사람들' 침입으로 멸망함 
→ 지중해 곳곳에서도 작은 문명이 발생함(그리스-폴리스국가, 크레타, 미케네문명 등)
→ 메소포타미아문명은 페니키아인의 상업활동으로 지중해로 확대됨
→ 페니키아인, 지중해 남부, 북아프리카지역에 '카르타고' 건설
→ 신바빌로니아가 재건되고 이스라엘을 정복함
→ 유대인들은 신바빌로니아의 노예로 끌려감
→ 유대인들은 구원자(메시아)가 나타날 것을 믿으며, 유대교가 강화됨
   (이후 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메시아'라고 자칭하게 됨,
    또한 유대인은 페르시아제국, 로마제국 등의 지배하에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흩어져
    타국가의 이방인으로 박해를 받게되고, 이에 대항하는 방법으로 재산을 불리기 시작하여
    상업과 금전거래에 매우 해박한 지식을 갖게 됨, 이러한 2천년의 상업지식은 
    유대인교육이 되어 대대로 전수됨)
→ 메소포타미아 지역 상인에 의해 통합제국 건설(아시리아)
→ 가혹한 통치로 인한 반란으로 아시리아 멸망
→ 아시라아 제국 및 메소포타미아지역을 통합하는 거대제국 탄생(페르시아)

(참고)조로아스터교
페르시아의 종교로 선과 악(아후라마즈다와 아흐리만), 빛과 어둠의
대립을 믿으며, 최고의 신 아후라마즈다가 어둠을 이기는 내용의 교리
유대교에 융합되어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사상을 만들어 냄

→ 지중해 동북부에서는 폴리스(도시국가-아테네, 스파르타 등)를
   형성하며 그리스 문명이 발전함
→ 페르시아 그리스 정복전쟁 시도
→ 폴리스가 연합하여(델로스 동맹) 페르시아 격퇴 → 페르시아 쇠퇴
→ 그리스 동맹이 아테네중심으로 변질되자 스파르타중심 동맹결성(펠레폰네소스 동맹)
→ 아테네VS스파르타 전쟁(펠레폰네소스 전쟁), 아테네 질병 발생
→ 그리스 쇠퇴, 지중해 북부 신세력 성장(마케도니아)
→ 마케도니아(알렌산드로스-알렉산더 대제) 그리스 정복, 페르시아 정복
→ 알렉산더 제국 건설
   (지중해에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아랍지역)를 거쳐 인도 서북부에 이르는 대제국
    - 문화 융합의 시대: 헬레니즘 시대)
→ 알렉산더 원정 중 발병 사망 → 제국 분열(마케도니아, 그리스, 서아시아, 이집트 등)
→ 페르시아 부활(사산왕조)
→ 이탈리아반도, 로마건국 → 귀족중심 사회 → 중장보병(농민)의 반란
→ 로마 공화국 탄생 → 이탈리아 반도 통일 → 정복활동 실시
→ 카르타고정복(포에니전쟁), 지중해 장악 → 정복활동 확대(이집트, 그리스 등 흡수)
→ 지중해세계 통일 → 로마대제국 건설, 로마의 평화시대(팍스 로마나)
→ 식민통치 강화 → 반란발생(노예무사 - 스파르타쿠스 중심)
→ 반란진압, 통치변화 → 3인독재정치(삼두정치)
→ 2인독재로 변화(이두정치,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
→ 이집트 클레오파트라, 안토니우스 회유
→ 클레오파트라-안토니우스 연합, 이집트 부흥 시도
→ 옥타비아누스 평정, 클레오파트라 자살
→ 옥타비아누스의 로마 독재(아우구스투스)

(참고)그리스도교(크리스토스-구원자라는 뜻, 메시아)
(한자어로 '기독교'라고도 함, 이후 로마의 분열로 로마카톨릭, 그리스정교로 나뉨,
 지금의 한국의 '기독교'라 불리는 교회는 로마카톨릭(천주교)이 한참 나중에 
 종교개혁운동으로 분파 되어 나온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중의 한 종파임)

예수, 유대교의 메시아를 자칭하며 인간의 평등과 사랑을 주장함
로마의 노예층으로부터 환호를 받지만 기존의 계율, 의식 등의 형식을 거부하며
유대교 전통을 무시하였기 때문에 유대인들로부터 미움을 받음
유대인이 로마 총독에게 고발함 - 신을 부정하고 청년들을 현혹함(혹세무민)
예수, 예루살렘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처형됨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 생전의 언행을 정리함
(신약성서, 그리스도교 탄생)
이후 로마는 로마의 신을 거부하고 국가의 형식과 
행사를 거부하는 기독교에 대해 억압정책을 취함
(네로황제, 기독교 박해의 시대-카타콤시대)

→ 정복활동이 중단되자 로마 내부에서 군인들의 반란이 일어남
→ 반란에 의해 군인황제가 통치함(막시무스 등) → 로마 혼란 
→ 혼란 종식을 위해 그리스도교 공인(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
→ 황제권 신성화(황제가 곧 교황) → 기독교 교파정리
→ 예수, 마리아 신격화
   (신이 아니다, 신의 대리인이다 등 주장하는 
    신격화 거부 종파: 이단으로 규정, 해체)
→ 원활한 통치목적으로 로마를 분할하여 부황제에 의해 통치
→ 로마 동서로 나누어짐(테오도시우스 1세, 두 아들에게 로마 나누어 줌)
   (동로마: 라틴로마제국, 로마카톨릭 / 서로마: 비잔틴제국, 그리스정교)
→ 몽고의 일족인 흉노의 후예, '훈'족(기마유목민족)의 유럽진출
→ 북방 게르만족 로마 대량 유입(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 게르만인들에 의해 서로마 멸망(게르만용병에게 서로마 황제 폐위당함)
→ 동로마, 서로마의 지배자 총독으로 임명
→ 서로마, 총독 폐위, 프랑크왕국 건국 
→ 로마교회, 교권확립 목적 프랑크 왕국인정(동로마로부터 독립)
→ 교황, 황제의 정통성 인정 / 황제, 교황의 세력인정
→ 왕권, 교권 분리 → 두개의 통치체계 공존

마호메트 이슬람교 창시 
→ 아랍지역이 이슬람교로 통합되어 제국을 건설함
→ 바그다드 중심으로 상업활동 성장(아라비아 상인, 동서교류)
→ 지중해와 오리엔트 지역은 3개의 제국이 공존하게 됨
   (로마 기독교제국, 아랍 이슬람제국, 중동 페르시아제국)

(참고)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마호메트가
명상을하다가 계시를 받았다며 메시아라 자칭하고
알라신을 유일신으로, 예루살렘을 성지로하여 이슬람교를 창시함

(참고)예루살렘
3대 종교의 성지
유대인의 이스라엘 신전유적(통곡의 벽),
기독교인의 성묘교회(골고다언덕), 
이슬람교의 오마르사원

이슬람제국 정복활동 확대
→ 아프리카 북부 정복, 지중해 장악, 이슬람 대제국 건설
→ 페르시아제국 멸망

프랑크왕국 분할상속(베르댕조약) 
→ 서프랑크(이후 프랑스), 동프랑크(이후 독일), 중부프랑크(이후 이탈리아)
→ 동프랑크왕국, 왕권강화 목적 교황을 통해 로마황제의 관 수여식 실시
→ 동프랑크왕국, 정통성 확보, 신성로마제국 명명

북유럽 노르만족(바이킹) 프랑스 침입, 상륙 
→ 프랑스, 노르만족에게 영토 일부제공(노르망디 지역)
→ 노르만족 잉글랜드 정복 → 노르만 공작 기욤, 영국왕 즉위(윌리엄 1세)

그레고리우스 7세 교황즉위 → 성직매매금지, 국왕의 교권간섭(서임권)금지 선포
→ 신성로마황제 하인리히 4세, 교황폐위 선포 → 교황, 황제폐위선포
→ 반황제파 형성, 황권 위협 → 황제, 교황폐위선포 취소
→ 황제, 카노사성의 교황에게 찾아가 3일간 사죄(카노사의 굴육)
→ 교황, 황제 사면 → 황제, 군사동원 교황체포령, 카노사성 파괴
→ 교황 도피 중 사망 → 교회연합결성, 교권강화 
→ 중세, 암흑시대(종교타락, 마녀사냥 등)

이슬람제국 정복활동 강화 → 이슬람제국, 동로마 비잔틴제국 공격
→ 비잔틴 황제, 로마교황에게 구원요청
→ 로마교황, 동로마지역 교권확대 목적 원정 결의
→ 십자군 파견(십자군 전쟁) → 예루살렘 점령
→ 이슬람제국 반격 → 십자군 패배, 원정실패
→ 비잔틴제국 쇠퇴, 교권쇠퇴
→ 이탈리아, 십자군 군수물자 조달로 인해 상인 부흥, 상업발달, 도시성장
→ 지중해 중심 해상무역 성장
→ 이탈리아 시작으로 부흥운동 발생(르네상스)
→ 국토회복운동(레콩키스타) 부흥 → 이슬람제국지배의 카스티야왕국 반란
→ 이베리야반도, 포르투갈(스페인지배령), 스페인('에스파냐'라고도 불림)건국
→ 이슬람제국 분열

칭기스칸 몽골제국 건국 → 정복활동 확대 → 유럽진출
→ 몽골 대제국 건설 → 내분발생으로 인한 정복활동 중단
→ 이후 내분으로 인해 점차 분열, 외세침략으로 멸망

영국의 프랑스지역에 대한 영토확장전쟁(백년전쟁) 발발
→ 몽골의 유럽진출에 의한 흑사병(페스트) 창궐
   (흑사병은 중국지역의 풍토병)
→ 백년전쟁 휴전 
→ 전쟁재개후 영국 승리 → 프랑스, 잔다르크 참전
→ 프랑스군 사기 상승, 영토 회복 → 프랑스 승리
→ 영국 대륙영토 상실 → 섬나라가 됨
→ 영국 왕위다툼 전쟁(장미전쟁)
   - 랭커스터 가문(붉은장미)vs요크가문(흰장미)
→ 귀족가문 및 귀족쇠퇴 → 귀족억제정책(튜더왕조, 헨리7세)

소아시아지역(터키지역) 오스만투르크 건국(이슬람국가)
→ 동로마(비잔틴제국) 정복, 동로마 멸망 
→ 아랍지역 정복 → 오스만투르크 대제국 건설
→ 이후 내분으로 인해 점차 약화 된 후 1차 대전시 독일과 함께
   전쟁에서 패해 터키 공화국이 됨

지중해 중심 해상무역이 성장하여 상업이 발달함
→ 아시아와 교류하며 해외무역 성장(상업혁명) → 신항로 개척(대항해시대) 
→ 스페인, 해상권 장악 
→ 스페인 콜럼버스, 신항로 개척목적 인도로 가기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항해
→ 신대륙 발견(아메리카) → 스페인 식민지 건설(멕시코지역 중심으로 확대)
→ 스페인, 잉카제국 정복 → 아프리카 흑인을 노예로 매매함(흑인 아메리카 이주)
→ 포르투갈(스페인지배령, 독립전) 브라질 발견, 식민지 건설


교황의 면죄부 발행 → 독일, 루터 종교개혁운동(프로테스탄트)
→ 프랑스, 칼뱅 종교개혁운동 → 개신교 창설
   (개신교: 루터교, 장로교(칼뱅교), 침례교, 감리교, 성공회, 순복음, 성결교 등)
→ 각각의 종파가 전도하여 '한국의 기독교'(장로교가 가장 큰 규모)가 만들어 짐
→ 이들은 서로 자신이 정통종파라 주장하며, 타 종파를 이단으로 규정함

모스크바 공국, 러시아 건국
→ 영토확대 정복전쟁 → 유라시아 지역 장악(표트르 대제)

영국, 스페인 무적함대 격파
→ 영국, 해상권 장악
→ 영국, 동인도회사 설립 → 인도 식민지화
→ 영국, 북아메리카 식민지 건설(버지니아식민지)
→ 프랑스, 식민지 확대, 캐나다지역 식민지 건설
→ 영국, 의회통치 확립(명예혁명) → 영, 프 식민지 쟁탈전(7년전쟁)
→ 영국승리, 프랑스지배의 식민지 획득(파리조약) 
→ 영국 식민지 확대(대영제국)
→ 식민지의 반발(미국, 보스턴 차 사건) → 미국, 독립전쟁 발발
→ 반영국세력(프랑스 등)의 미국지원
→ 미국 독립전쟁 승리 → 미국 독립(미합중국, 파리 평화 조약)
→ 이후 로마지배지역, 대영제국지배지역 등에서 다수의 독립국 탄생
→ 아담스미스, 국부론 발간(자본주의 경제체제 확립) → 중상주의 
→ 증기기관, 기계화 생산 → 산업혁명 발생 
→ 프랑스, 시민혁명 → 나폴레옹 독재(황제즉위) → 정복전쟁 
→ 영국 넬슨제독, 프랑스군 격파(트라팔가해전) → 프랑스, 신성로마제국 해체
→ 신성로마제국, 프로이센 왕국이 됨 → 반나폴레옹 연합 형성 
→ 프랑스 파리, 연합군에게 점령  → 나폴레옹 엘바섬 유배 → 나폴레옹 탈출 
→ 연합군, 나폴레옹군 격파(워털루 전투) 
→ 나폴레옹 대서양 세인트 헬레나 섬 유배

미국 서부개척시대(골드러시) 
→ 남북 무역갈등
   (남: 노예생산의 면화수출, 자유무역 주장 / 북: 영국대항, 보호관세무역 주장)
→ 남북전쟁 발발(남군 우세) → 북군, 노예해방선언 → 남군타격
→ 북군승리(게티즈버그전투) → 링컨, 자유미국, 자본주의 확립

프로이센 왕국, 독일제국 건국 →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동맹 결성
→ 영토확장, 식민지 쟁탈전 참가
→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 암살사건(사라예보 사건) 발생
→ 1차 세계대전 발발 동맹군(독일, 헝가리 등)vs연합군(미, 영, 프, 러 등)
→ 러시아 혁명발생(사회주의 국가가 됨), 러, 전쟁중단 → 독일동맹군측 패배
→ 독일황제 망명, 공화국 수립(대공황 후 나치당 집권, 히틀러 독재체제)
→ 미국, 전쟁호황 → 과잉생산 발생 → 주가하락 → 미국 대공황 발생 
→ 미국 정부의 공공투자 확대(뉴딜정책) / 독일: 히틀러 군비확장

독, 소 불가침 조약 체결
→ 독, 폴란드 침공 → 정복전쟁 확대 
→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독일에 항복
→ 독일, 이탈리아, 일본 동맹(3국군사동맹)
→ 독: 일본의 아시아침략(중일전쟁) 인정, 일: 독일을 위해 미국견제
→ 독, 소련 기습전쟁/ 일, 미국 진주만 공격(태평양전쟁)
→ 연합군(국제연합으로 발전) 반격 강화 → 이탈리아 항복
→ 연합군 독일지배의 북프랑스지역 상륙작전 성공(노르망디 상륙작전) 
→ 파리해방(레지스탕스, 프랑스 임시정부 수립)
→ 연합군 독일진격 → 베를린함락(히틀러 자살) → 독일 항복
→ 연합군 도쿄폭격, 오키나와 상륙 → 일, 최후저항(카미카제 자살특공대)
→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 → 일, 무조건 항복선언
→ 2차 세계대전 종전 → 독일, 분할통치(동서분단) / 일: 미군통치

미국 자유민주주의 확립, 민주주의 원조선언(트루먼 독트린 선언)
→ 자본주의, 민주주의 확대 → 자본주의, 사회주의 대립
→ 냉전시대, 군비경쟁 → 핵무기 확산 
→ 핵무기 사용 금지 선언(스톡홀름 성명)
→ 이념갈등 → 한국전쟁 발발(6.25) → 휴전성립

유대인, 팔레스타인지역에 이스라엘 건국(시온주의)
 (1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실권을 쥐고 있는 유대인들을 끌어들여
  미국이 전쟁에 참가토록하기 위해 영국 외무장관(아서벨푸어)이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지배를 인정함(벨푸어 선언),
  이를 근거로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지역을 차지하고 이스라엘을 건국함)
→ 아랍연합 이스라엘과 전쟁(1차 중동전쟁) → 아랍연합 패배
→ 이스라엘연합군 이집트 침공(2차 중동전쟁, 수에즈전쟁) 
→ 이스라엘, 이집트 일부지역 장악 → UN 이스라엘 철군 명령 
→ 아랍의 적대움직임 우려 이스라엘 철군

미국 지배령 쿠바 독립(쿠바혁명, 카스트로, 체게바라)
→ 미국, 쿠바 경제 봉쇄령

남북베트남 내전발발 → 미국 남베트남 군사원조(베트남전쟁) 
→ 남베트남 패배, 미국 베트남전쟁 패전, 철군

이스라엘, 아랍연합 기습공격(3차 중동전쟁)
→ 이스라엘의 압도적 승리, 이스라엘 영토 확장
→ 팔레스타인 난민전락, 아랍연맹 권위실추
→ 정전결의

냉전체제 → 군비경쟁 → 우주개발경쟁

아프가니스탄 내전발생 
→ 소련, 공산정권 지원목적 내전참가(아프가니스탄 침공)
→ 소련, 게릴라(무자헤딘)들에 의해 패배, 철군

이란, 이라크 전쟁(영토분쟁) → UN 휴전 중재 → 휴전결의
→ 이라크, 쿠웨이트 침공(걸프전) 
→ 연합군 참전, 이라크 폭격 → 이라크 조건부 철수결의
→ 미국 지상군 투입 → 이라크 완전철군, 쿠웨이트 독립
→ 미, 이라크 적대관계

사회주의 붕괴(러 공산당해체, 독 통일) → 냉전시대 종료
→ 미국중심 세계 형성 → 세계화 → 국제기구 출범(WTO, EU 등)
→ 반 세계화 이슬람세력(알카에다) 미국테러(911테러)
→ 미국, 아프간보복공격 → 이라크 확전 → 미국, 이라크에 친미정권수립

아랍지역 독재반대 움직임 발생
→ 튀니지 민주화 혁명(재스민혁명)
→ 이집트 시민혁명
→ 리비아 민주화시위 → 내전발생
→ 예멘, 이란, 중국 등 민주화 움직임 확대

자연재해 증가
→ 일본 대지진 → 쓰나미 발생 → 일본 원자로 폭발 
→ 방사능 유출(현재)

좀 길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