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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기회 있을까' 서울시장 박원순의 차기 도전
게시물ID : sisa_761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2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16 14:20:38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915212338995

서울시장 차기 대권 1순위 코스..이명박 성공사례 대표적박원순, 시민운동가에서 서울시장 거치며 차기주자 급등여권, 박원순에 총공세..구의역 사고·청년수당 융단폭격서울시장 3선 거쳐 차차기 vs 차기 도전에 올인 선택


◇‘이명박에서 박원순까지’ 차기 대권 1순위 코스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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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정치인 박원순의 위력, SNS 팔로어 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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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안철수 사이에서’ 깊어지는 박원순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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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의 대권행보.. 너무 조급한 마음에 나서는거 때문에 좋게 보이지않더군요.

현재 시정 현안에 중점둬야할 부분들 많은데..
특히, 청년 정책들 관련해서 높이 평가하는데(청년수당을 비롯한 주요 정책들 상당수가 '청년허브'-청년 의회-를 통해 의결해서 정책 정하는 방향이라 이른바 '집단지성'방식이라는 점에서 정말 좋게 평가합니다. 지금 청년수당 관련해서 억지논리써가며 직권취소한 복지부와 이를 비판하는 새누리당에 대해 밑바닥 청년층 여론은 새누리당에 굉장히 비판적입니다.), 청년정책이 유지되기 위해 장기적으로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야할 시점에 지금 대권행보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3선 다 하고 난뒤에 대권행보 모습보여도 늦지않을텐데...

대체 박시장의 뒤에 대선행보 나가라고 부추기고 꼬드기는 세력이 누군지 잡아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 안그래도 국정원의 전방위적인 공작행위 피해에 노출겪고있는 인물이라.. 국정원의 공작행위들 다 털어내고 난뒤에 대권행보보이는것이 가장 최선인데. 박시장에게는 '조직','기반'이 거의 없어요. 지금 현재도 국정원의 공작행위들 이뤄지는거 제대로 대응할 조직도 기반도 없으면서 대권행보는 위험한데.. 이게 지금으로서는 결정적인 한계라는것..

현재 야권에서는 문재인 전 의원이 조직력이나 기반이 가장 확실하고, 문재인 전 의원이 '차기 대선주자로서는 가장 먼저 준비된 인물'(문재인 전 의원은 청와대 민정수석, 대통령 비서실장 지냈던적이 있기에 '국정운영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아주 잘 아는 인물이라는것이 강점입니다.) 이라는 점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문재인 전 의원이 가장 최우선이지 않을까..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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