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자유, 평등, 박애 이 세단어를 참 좋아하는데요 평등한 사람끼리 모여사는 그 땅의 주인은 당연히 그 사람들 모두인 것이구요(물론 동물들도 주인이라 생각) 그러니까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이구요 어쨌든 모두를 위해 중요한 공적인 일을 맡아줘야할 사람이 필요한 거고.. 그러니까 당연히 나라를 대표하고 중요한 일을 해줄 사람들은 많은 검증이 필요하고 국민 손으로 뽑아야 하는 것이죠 세금을 주는거고 존중을 해주는거고..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 국민들의 요청으로 오래 그 일을 맡아주는 것과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력으로 독재를 해도 더 잘살게만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이딴식의 이야기는 분명히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양반, 상놈 따로있는 후진 계급사회인가 어찌그리 망언들을 하는지... ㅉㅉ... 헌법을 막 유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