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일반
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111425391&code=940100&nv=stand
진중권 교수가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국민 사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발언 논란에 짧고 굵게 코멘트했다.
함익병은 월간조선 3월호와 가진 인터뷰에서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자 진중권 교수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병입니다. 병… 함익‘병’”이라는 글을 올리며 함익병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