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천장에서 쥐가 돌아다니던 소리와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ㅎ;;
어릴때 할머니할아버지댁에 가서 잘때 천장에서 쥐가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리곤 했는데...
늘상 늦은 밤이나 새벽 다되서나 새벽즈음에 나는 소리로 인해 잠을 못잔 기억이 나거든요~ㅎ
당시에는 잠을 설치게 한다는 대상이 쥐였기에 화풀이를 하기에 적당치 않아 그냥 참고 넘어갔다면
요즘은 같은 사람이기에 더욱 화가 나고 화풀이까지 이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글 써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