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진 소드랑 CLG-EU랑 경기를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Eu 스탈이니 Eu 사람들에게 친숙한 게 당연하고, 그냥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인 역량도 큰 건 사실이지만, 큰 틀에서 봤을 때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다면 한국 사람은 한국 스타일로 해야 자연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사람에게 맞는 그런 Kr 스탈은 어떤게 좋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