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스펙트럼 워리어를 개발했던 Pandemic Studios가 개발하고, XBOX로 발매 예정인 루카스 아츠의 「Mercenaries」 의 스크린샷 과 아트워크 공개됐다.
「Mercenaries」는, 쿠데타가 일어나기 혼란에 빠져 있는 북한에, 핵공격에 착수되어 버리기 전에 구강경파 체제의 멤버 52 명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해, 엘리트 사설군대회사는 1명의 용병을 보낸다...라고 하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3인칭 액션 슈팅.
군사 모의 시뮬레이터에도 사용되는 엔진을 이용한 「풀·스펙트럼·워리어」를 개발하고 있는 Pandemic Studios답게, 이 번 작품도 보통이 아닌 것이 있다. 예를 들면, 30개이상의 실제의 군용 병기가 수록되어 그것을 이용해 적을 잡기 위한 창조 성이 시험 받는 등 등.
플레이어는 각각 능력이 다른 3명의 용병으로부터 1명을 선택해 북한으로 향한다. 그 중에 플레이어는 헬리콥터나 트럭, 탱크 등 20여종 이상의 탈 것에 탑승할 기회를 만날 것이다. 또, 52명을 1명씩 구출 할 때마다 상금을 얻을 수 있어 그 돈으 로 무기나 탈 것등을 구입할 수가 있다.
북한을 배경으로 했기때문에 국내 심의가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Mercenaries」공식사이트도 오픈했으며 각종 이미지와 월페이퍼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