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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1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리즈러브미★
추천 : 7
조회수 : 13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12 01:25:22
보조작가와 아빠김태우
많은사람들이예상했다시피, 둘은 불륜관계
보조작가 뱃속에있는 아이도 김태우의 아이이고
보조작가의 남자친구인 경수PD가 이사실을 알게되어 둘의 불륜현장을
조승우흥신소에 촬영의뢰함
실종당일 경수PD가 보조작가에게 전화하여 김작가님에게 보낼꺼라고
통화할때 보조작가가 경악하는장면이나옴
하지만 김태우휴대폰번호는 알리가없으니, 변호사사무실을 알아내어 변호사사무실에게 불륜사진을 우편물로보낸듯
샛별이는 김태우에게 다른여자가있단사실을 알게되고 그게 보조작가인지는 모름
일기장에 샛별이만의 고민내용을 적음,혹시라도 엄마가보게될까봐 보물함에 넣어놓고 자물쇠를 잠금, 김태우는 자물쇠를 힘으로열어서 일기장만 폐기함.
방송에 출연하면서 착한변호사이미지로 자리잡힌 김태우는 , 불륜남이라는 꼬리표가달릴까봐 사건을 은페하는것이다.
그래서 이보영이처음에열었을땐 자물쇠가열려있지않았지만 이후 김태우의 힘으로 한번 열린 자물쇠는 느슨해져서 풀려있던거임
샛별이가 사망 후 도착한우편물에 보조작가와 김태우의 불륜현장사진이들어있고, 보조작가의남자친구가 복수심에 샛별이를 죽였다고 생각하여 , PD가 범인이라며 범인찾앗다고 이보영에게 전화를하면서 끝남
둘이 바다에 빠져 타임워프가되어 14일전으로돌아가지만 카페아줌마말대로 운명은피할수없음 . 사형수형은 사형집행이되고, 샛별이는 사망함
위에 더 글이 있었으나 스포과다로 이것만..
출처 ; http://m.dcinside.com/view.php?id=sbs_drama&no=7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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