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좀 많이 늦었지만 잠깐 한국에 다녀올려고합니다

이제 갓 고등학교 졸업했고요..

제가 살던곳은 약간 시골? 쪽이라서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별로없지만

한국에는 뭐 그렇지 않잖아요.. 제가 머물곳은 경기도 분당인데요..

길거리에 불량한 학생들이나 ㄲ,,깡패님들 없나요??;;

제가 남잔데 좀 소심하고 덩치도 없어서... 좀 두렵네요 ㅡㅡ

친구 몇명 혹은 혼자 길거리 다닐 일도 있을거같고요..(밤&낮)

요즘 끔찍한 사건들이 너무 많이일어나서...

저보다 어린 소위말하는 노는학생분들에게 데미지를 입을까봐 걱정이네요

요즘 out of control 인 학생분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