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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하벙커' 2배로 넓혔다
게시물ID :
sisa_7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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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머사냥꾼
추천 :
23
조회수 :
1151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9/22 11:49:40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922000158058
청와대는 2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부터 위기관리상황실 개보수를 시작해 수개월 전 내부 공사를 마쳤다.
회의 장소는 당초 면적이 132㎡(약 40평)에 불과해 NSC 등을 개최하기엔 협소하다는 지적
시설 개보수 이후 상황실 사무실은 260㎡(약 80평) 정도로 종전보다 2배가량 늘어났다.
기존의 영상 및 교신시설, 정보체계망 등도 첨단시설을 추가로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용 테이블 역시 당초 딱딱한 마름모형에서 부드러운 반원탁 형태로 바뀌고 정면에는 대형 스크린도 추가 설치
근데... 어차피 전쟁 나면 전작권은 미국이 가지고있어서 미국이 지휘 할텐데........ 내부 공사를 할 이유있을려나?
큰 사건만 나면은 .... "
청와대 또…“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다 " 이러면서... 2배가량 늘릴 필요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454.html
본인들 보호 는 수십억 투자하면서....
막상 ... 국민들 대피소는.....?????
전국 대피소 시설 점검은 해보셨남유???
어차피 전쟁나면 후방 으로 먼저 도망 갈거면서.....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꼭 능력없는 사람들이 장비 탓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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