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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보니 역시 원칙대로 처리 했던게 최고의 한수 였군요.
게시물ID : sisa_761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3
조회수 : 12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22 21:11:33
서용교 의원 출당은 좀 심한거 아닌가 생각 했었는데...
이쪽이 하나 걸리면 저쪽은 몇배로 걸리네요.
적당히 넘어갔었다면 지금 최경환도 그냥 넘어갔거나 할말이 있었겠죠.
역시 도덕적 문제는 원칙적 처리가 맞다는걸 깨닫네요.
이젠 조중동이 먼저 이런거 가지고 걸고 넘어지면 고맙다고 해야할듯..
출처 최경환이 아끼던 그, 이렇게 ‘신의 직장’에 들어갔다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bar/7622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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