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이 있었습니다 .. 그 집에는 한 아버지와 아들이 살았습니다 .. 아버지의 소원은 세계여행이였습니다 .. 어느 날이였습니다 .. "아빠 ! 아빠 !" "왜?" "나 세계여행 티켓 구했어 !!" "어이구 우리아들 장하다 장해 !!" 그러나 .. 아버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거 혹시 훔친거 아닐까 ??) "아들아 그 티켓 어떻게 구했니 ??" 라고 물어보는 아버지에게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우리 집 부동산에 팔았어 !!" -_- 이해 안되시는분 통과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