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의원이 미르 재단 잽과 순실표 스트레이트를 콤비네이션으로 날려주자
잠시 마구 당황하더니 오늘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자기 입으로 직접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중상모략 비방질이냐고 김정은 북핵을 포기 못하고 대화도 안할꺼라고 핵쉴드 들어갑니다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죠 핵 핵 핵 !!!
뉘앙스가 아마 이런 뉘앙스였을껍니다 난 국민들을 정말 위하고 조국을 사랑하는데
왜 내 맘을 몰라줘 그깟 800억 재단 설립이 대수냐 확인안된 폭로전 그만해라
난 창조경제 하는거고 대가리오빠는 더 먹었는데 응???
일부 사람들은 조응천의원이 얼마나 미울까 ?
근디 이거가 쨉이나 스트레이트 정도라면 ?
아직 어퍼 하고 훅 남겨뒀다면 ㅋㅋㅋ 6개월 후 볼만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