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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쓴 감상문을 읽다가.. 던파가 갑툭튀..
게시물ID : dungeon_322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움은기싸움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12 18:44:39
영화 

복수는 복수를 부를 수 있으니 그 끊을 이어가지 말자. 

- 무인 곽원갑을 보고 - 


힘이 있어야 소중한 것을 지켜낼 수 있으니 힘을 기르자. 

- 미션 임파서블3를 보고 - 


악을 퇴치 할 때 선으로써 퇴치한다. 

- 붉은 돼지를 보고 - 


악의 기준이 좀 더 선으로 갈 수는 없는걸까?? 

- 콘스탄틴을 보고 - 



드라마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지 말자. 

- 발칙한 여자들 1부를 보고 - 


오해 받을 행동은 하지 말자. 

- 발칙한 여자들 2부를 보고 - 



예능 

개인기 있어야 겠지?? 

- 놀러와 봉만대편을 보고 - 



소설 

비해피엔딩이 나올 수 있으니 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 

- 더월드를 읽고 - 


말을 잘해야 된다. 

- 하얀늑대를 읽고 - 



게임 

노력. 포기 하지 않는다면 길은 있다. 어렵더라도 계속 부딪쳐라. 
경험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 길이 보일 것이다. 

- 던파 맵 공략에 성공 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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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도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적당히 통제 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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