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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아래 한국" 이란 말 듣고 마시고 있던 커피 뿜었다;;
게시물ID : sisa_761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쇠무릎
추천 : 1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23 04:19:16
천당 밑에 분당은 들어봤는 데...
조갑제라는 놈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한데 어떻게 해야되느냐는 앵커 질문에 위 제목의 말을 내뱉더라.
사족으로 젊은 애들이 이런 좋은 나라를 '헬조선'이라고 하다니...
느그 같은 기득권 족속들은 좋겄지. 수시로 장자연 같은 얘들 구경하면서 용돈도 받아 쓰겄다. 살판나겄지.
조갑제(趙甲濟, 1945년 10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대한민국 육군 사병 복무한 그는 조선일보 월간조선 편집장, 월간조선사 사장 등을 지냈다.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했다. 곧 해방을 맞아 부모의 고향인 경상북도 청송군으로 돌아와서 초등학교 때까지 성장하였다. 이후 가정 형편 때문에 경상남도 부산시로...
한국어 위키백과
일본 태생이니 쪽발이는 학실하고 에비 고향이 경상북도 청송군 계상도가 학실하군.
아무튼 멘탈 하나는 끝내주는 족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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