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티켓은 아니지만...

게시물ID : humordata_1515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마우스

추천 : 13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12 19:35:06

오늘 딸내미의 첫번째 생일입니다...

엄마의 성씨와 제이름 뒷글자를 따서

'채연우' 라고 지었다지욤...

지난 일년간 아무탈없이(종종 감기에 걸리긴 했지만...)

예쁘게 자라준 딸에게 고맙고...

이쁜 딸 세상에 나오게해준 와이파이님께도 고맙고...

앞으로 건강하고 밝게 클수있도록...

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연우야~~

생일 축하해~~^^

제 티켓은 아니지만...

법정대리인으로

티켓 사용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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