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 죽도록사랑해
2008년. 제가 인생 첫 '엄마'가 되었을때
제 힘이 되었던 노래입니다.
6년이 지난 지금
그 신생아는 어엿하고 귀여운 유치원생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듣고듣고 또들어도 전혀 질리지않고
오히려 가슴설레게 하는 마법같은 노래입니다.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지금 오후 9시 35분에 엠넷에서만 14명이
저와 같은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아직 MC몽의 노래는 사랑받고있나봅니다.
무대위에서 에너지넘치는 MC몽 . .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