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을 걍 만들어봤슴다 ^^;
부품 다 잘라 놓고 다듬어 줍니다.
주조 질감 내본다고 퍼티로 뻘짓 좀 해봤었죠 ;;
기본으로 들어있는 창은 모양이 구려서 레진으로 조형된 창으로 바꿔봤습니다.
퍼티로 찍어 바른 주조 질감은.. 너무 과하게 나왔습니다 ^^;
방패 뚜껑을 열어 안에 들어있던 알(?)들을 바알~갛게 칠해 줬습니다. 안 보이는 부분은 안 칠함 ;;
양쪽 어깨와 팔꿈치 무릎 등엔 자쿠 만들고 남은 금속 스파이크 끼워줬구요 ;;
사진 나갑니다!
레진 창이.. 참 길어요~
슴가 안쪽의 부품도 뻘겋게 칠해줬는데..
작정하고 보지 않으면 안보여서..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ㅜ_-;
창 참 길어요 ㄷㄷㄷ
타이터스와 한 컷! 크기 차이가 꽤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