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삶의 낙을 많이 얻었는데
요즘들어서 이른바 '비로그인'이란 형식으로 악플을 당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게 오늘 찍힌 건데 정말이지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제가 블로그를 한지 총 4년 되가는데 악플러들한테 시달린지는 최근이 됬습니다.
이것도 한두번이여야지 요즘들어서 계속 당하니까.
정말이지 제가 삶을 무엇때문에 사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힘들어지네요.
마치 악플 하나당 제 수명 1년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들어지는데.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악플은 악플대로 달리고, 저는 저대로 힘들어지고.
정말이지 비로그인 전부 차단하고 로그인 한 사람만 덧글 받는게 정답인가 싶을 정도로 힘들어지네요. ^_ㅠ
참고로 제 블로그 들어가보면 저는 아무런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다는 사람이 항상 있더라구요.
도대체 뭘 해야 저런 사람들이 사라질지. 도대체 제가 무슨 죄를 저질러서 저런 악플을 당해야 하는건지 정말이지 힘들어 죽겠습니다.
오유인 여러분들의 조언을 많이 들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