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하고 생일 글 써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써보네요
오유 처음했을 때 생각보다(?) 좋은분들이 너무 많이 계서서 좀 놀랬었어요
약간 디씨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ㅎㅎ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참 따뜻한 사람냄새 나는 곳 같달까.. 정이 너무 많이 들은 오유네요
앞으로도 생기던 안 생기던 오유는 평생 할겁니다 ! 정말 사랑해요 오유♡
추신: 아 참고로 사진 컨셉은 너무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 미친듯이 신나는 마음을 표현한 컨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