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집에서 키우는 샴고양이인데요 정말 순하고 개냥이 같아요 ㅋㅋ 혼자 보기 아까워서 귀여운 사진 몇 장 올릴게요!!!!!!
토실토실한 궁뎅이가 귀엽죠 ?? 식빵 구우면서 노트북 하는 거 방해하는 모습입니다
손 내밀었더니 손에 기대어서 눈감고 느끼고 있네요 귀여운녀석이죠 ??ㅋㅋㅋ
장난감을 향해서 돌격하려고 준비하는 자세 입니다~~~!
장농 위에 올라가서 항상 우리를 감시하곤 하죠 ㅋㅋㅋ 다다다닥 올라와서 나비처럼 날아올라서 장농 위에 착지합니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뭘보냥ㅡㅡ^
아이 눈부셔요~~ 자니까 불꺼라!
마지막은 초귀여움 터지는 사진입니다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