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조은나래씨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 생각되는건 인터뷰실력보다는 롤에대한 애정도가 눈에 보였었죠. SNS를 할때도 다른 버프걸이나 초대 인터뷰어 민주희씨나 다들 롤에대한 애정도를 보여주는데 조은나래씨는 그런게 전혀없음. 그냥 롤인터뷰어를 인지도 올리는 수단으로 생각하나 싶을정도로 롤에 대한 애정이 너무 안보였음. SNS 사용하는 것도 롤에 대한 얘기 쓴적이 손에 꼽고 그냥 스타가 팬들에 대해 근황전하는정도?? 조은나래씨 피지컬 완벽했고 보는사람 입장으로써 눈이 호강할정도로 이뻤지만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인터뷰를 하면서 실력이 안는건 롤에대한 애정이 없다는 반증이겠죠. 이번에 인터뷰 하시는 임소미씨는 기사보니까 롤챔스 평소에 엄청 보신다는데 제발 롤을 좋아하시는 분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