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대사는 이이체의 시를 빌렸습니다:D
뭔가... 좀 더 이케이케 이케이케한 내용을 그리고 싶었는데,
이 이상 스토리가 생각나질 않아서 여기서 끊어봅니다_(:3)ㄴ)_
삽질하는 모드레드 좋아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