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다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다단 따다다단~ ♬ 머뭇 가까운 고기만을 원했던건지 알잖아 내가 워~ 나는 궐~구웠던 사람과 또 바른나 어쩜 너 라면 날 가꿀수 있어워우 감쳐왔던 날 말하자면 (쁄락 암낫 쁄락꺼야~~)지금 내모스븐 단지 어제같은 노숙대로 충분한 집~내가 아님 다른 월급 같인거라면 뷸러줄래 마님~또워너패킷 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애같은 매기~ 어우 냄새~ 알게 뷁써 매일같은 쉑~ 또 아직 뭔듯한 내이~러그렇다면 테킷~ 아주 쪼끔얻은 어듬 배고픈 현실~너를 말게되는 내일 발라진 프라이데이~쓰~인심 갖지마~ 쥐더듬다 너를 안아봐~좋지않아~ 날달걀갖는거~웡~ 나를 찾는 네 눈썹에서 아이쁄락 다시 가지일거야~흐린 북두신권 몸속 가득차는 새로운 쏙싹임~바로 지금부터 모두 십장생다면 불러줄래 마님~또뭐너태킷~ 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애같은은 내기~ 어우 술푼~ 어느 숨간~따져버렸어~ 이미난 몸출수 없어~그렇다면 테킷~ 볶고 싶은만큼 앙상 네곁에 있어~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윗니~따다다다단 따다다단 따다다다단 따다다단~ ♬ 또워너패킷 너를 알게되는 내일 기다린 뻐커(-_-;)~애같은 매기~ 어우 냄새~ 알게 뷁써 매일같은 쉑~ 뽀 아직 뭔듯한 내이~러그렇다면 테킷~ 아주 쪼끔얻은 어듬 되고픈 현실~또뭐너태킷~ 내가 느낌대로 너를 가지이고 싶어애같은은 내기~ 어우 술푼~ 어느 숨간~따져버렸어~ 이미난 몸출수 없어~그렇다면 테킷~ 볶고 싶은만큼 앙상 네곁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