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이 김일성 평가하는거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자기 고향을 버리고 올 정도로 북한이
싫었을텐데
김정일 김정은 까지는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욕하면서
김일성은 아직도 존경한다든지 경외할정도의 인물이라든지
하는 모습을 보면 세뇌의 학습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70년대까지 우리보다 잘살았던건 순전히 당시까지
풍족한 자원이라든지하는 상황이지 김일성의 능력은 아니라는건
누가봐도 확실한건데...
그래서 생각난건데
지금도 박정희를 존경한다든지
이유없이 몇백억의 국민세금을 쏟아부어서
박정희추모사업을 한다고해도
긍정적으로 본다느니하는
일부 인간들을 보면
김일성존경한다는 인간들하고
별차이없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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