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사이퍼즈도
피시방 혜택과 비슷한 혜택을 집에서 받을수있는 서비스를 시행하네요
마영전의 호호갱 서비스 어떻게 보면 부분유료화 캐시 요금제 도입의 성공적인 사례같은데
어차피 집에서도 돈 안내도 즐길수있지만
PC방 서비스를 받고싶어도 담배연기 혹은 기타 사유때문에 가기 꺼려하시는분들이 좋아할듯..싶은데
딱히 사이퍼즈의 경우는 마영전만큼 매리트는 적어보이지만
점차 넥슨 게임에서 PC방 점유율이 비교적 낮지만 PC방 서비스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던 게임들을
하나둘 판매하려나봅니다.
PC방 점유율높은 서든같은 게임의 홈 서비스를 시행해버리면 업주들의 반발이 높아져서..
시도는 괜찮은거같은데 어떻게 확산될지가 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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