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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백남기 부검 운운, 기저질환 몰아가려는 저의”
게시물ID :
sisa_76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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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월향ss
추천 :
27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9/25 15:56:46
백남기대책위원회는 “경찰이 군사작전 하듯이 떼를 지어 들어온 상황이 벌어졌다”며 “1991년 안양 병원에서 돌아가신 박창수 열사(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가 생각난다”고 위독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대병원에 수백명의 경찰을 배치한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 대책위는 “경찰이 영안실 벽을 해머로 깨부수고 들어와 시신을 탈취해서 자살이라고 발표하고 화장한 기억이 섬뜩하게 떠오른다”고 우려했다.
출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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