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0대 중반
초딩때 방학숙제 안해서 개학하루전날에 탐구생활 또는 숙제 당일치기로 할때....
10대 후반때 고등학교때 공부안해서
대학교 좋은대학교 못갓을때 무시당할때...
친적집에서 알바할때 어느 납품업체 직원이 너 어느대학교 다니냐?
ㅇㅇ대학교 다닙니다. 라고 했을때... 그 사람은 그냥 학비버리지 말고 기술을 배워라.. 그딴 대학교 다니는건 돈 낭비라고 예기해서 모욕감을 느꼈음..
그래도 비율적으로 나보다 공부 못한분들 잘하는 분들보다 많았는데.. 돈없어서 인서울은 가능했지만 돈없어서 국립대 갔는데..
고딩때 열심히 해서 무시당하지 않는 대학교 할껄.`~~'ㅠㅠ
그리고 대학교때 아무런 스팩 없을때.. 좀 열심히 할껄.`~
또 취직할때. 뻔히 이런일이 있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않했을때.. 자료좀 모으고 미리 일 해둘껄.라는 생각. 당일치기로 야근`~ㅎㅎ~'.
앞으로 지금 미혼~~
50대에서는 빨리 결혼할껄 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다.`~
지금 결혼생각은 하고 있지 않고 솔로로 생각..~ 오유인님들은 안생김이라고 하지만
지금 생김.`~ 생각없음
그리고 60대에는 아마도 몸관리 못해서 그때 술좀 덜마시고 담배좀 끊을껄....라는 생각.~~
비록 많이는 살지는 못했지만 "늦었다고 생각됬을때가 진짜 늦은거다~~"
라는 결론을 맺으며 마지막은
머라고 예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