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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6.9%, 이재명 6.0%...치열한 3위 다툼
게시물ID : sisa_762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연아빠
추천 : 15
조회수 : 168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9/25 16:55:24
보수매체에서 의뢰 조사한거니 걍 걸러보시길.

(중략)
21일 인터넷 보수매체 <데일리안>에 따르면, 18~19일 전국 성인 1천43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대선 도전 의지를 드러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전주보다 6.5%p 급등한 28.6%로 1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0.3%p 떨어진 19.3%를 나타내며 2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반기문 상승세의 여파로 1.1%p 떨어진 6.9%를 기록하며 3위였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0.6%p 떨어졌으나 6.0%를 기록하며 안 전 대표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또한 전주 대표 1.0%p가 하락한 5.5%, 박원순 서울시장은 1.4%p가 떨어진 5.0% 등의 순으로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하위권에선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3.5%, 오세훈 전 서울시장 3.4%, 김부겸 더민주 의원 2.8%, 안희정 충남지사2.5%,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1.8%, 남경필 경기지사 1.0% 순이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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