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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6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덕품장화★
추천 : 6
조회수 : 13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11 02:39:24
어디까지나 짧은 제작기간 안에
전문 연기자들이 주역이 아닌 상황에서
예능프로그램이 도전의 목적으로 시도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괜찮은 수준의 작품을
뽑아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다소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이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셨으면 하는데
유독 이 커뮤니티만 그걸 못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비판은 유익한 것입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비난은 커뮤니티의
병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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